얼마 전 주말을 이용해 하얏트 리젠시 볼티모어 (Hyatt Regency Baltimore) 에 다녀왔습니다.
볼티모어 이너 하버에 위치해 편리하고 서비스가 좋은 호텔이었습니다.

체이스 하얏 카드로 받은 연간 숙박권으로 이용해 비용은 들지 않았습니다.
July 4th weekend라 그런지 하루에 $400정도 하는 호텔에 공짜로 묵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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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의 모습. 호텔 옆쪽으로 파킹 가라지가 있어 하루 30불에 주차를 해둘 수 있습니다.
다음에 리뷰할 Renaissance Baltimore Inner Harbour 호텔도 하루 30불인걸 보니 볼티모어 시내 주차비를 감 잡을 수 있네요.
그래도 뉴욕보다는 싸서 주차할만 했어요.
그리고 로비에 파킹티켓을 갔다주면 들어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In & out privilege 티켓으로 바꿔줍니다.

그리고 이곳은 희한하게 Platinum 인데도 라운지 액세스와 조식을 주네요. 맘에 드는 점 중 하나였습니다.
라운지 음식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, 저녁시간대 주는 와인이 참 맛있었습니다.
이름을 물어본다는게 깜빡해버려서 이름은 알아내지 못했어요.

DSCF6590_outputDSCF6589_output로비에는 편한 소파와 벽난로가 있어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.
체크인 구역에는 물도 따라마실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.

DSCF6591_output엘리베이터를 올라가며 한컷. 이 호텔은 제주 하얏같이 Atrium 형식으로 지어놔서, 채광이 좋고 천장이 높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.
사진에 보이는쪽은 호텔 레스토랑인 bistro 300 입니다. 룸 서비스로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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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얏 연간 숙박권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기본룸입니다.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클럽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.
그리 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아담한 방이었네요. 뷰는 아쉽게도 Harbour 뷰가 아닌 공사장 뷰(쿨럭) 입니다.
뒷쪽 convention center가 공사중이라 건물의 뼈대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(-_-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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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입니다. 욕조는 없었구요.
어메니티는 Hyatt Regency 공통계열인 Kenet MD 입니다.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.
머리가 개털이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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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는 스타벅스가 준비되어 있네요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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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crab cake 입니다. 호텔 아래층에 위치한 bistro 300에서 온건데, 꽤나 맛이 있네요.
하지만 비싼 가격이 흠입니다 ㅠㅠ…메릴랜드 크랩케잌 너무 비싸요.
꼭 호텔이 아니더라도 inner harbour 안에 위치한 Phillip’s 같은 가게에 가도 비싸네요. 물론 맛은 있지만서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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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…Inner Harbour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, 이렇게 Hyatt Regency Baltimore 에서 하루를 마무리한 후 다음 날에는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Renaissance Baltimore Inner Harbour 로 이동하였습니다.

아참, 이 호텔에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으니 여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이용해보시길.
저희는 뉴저지에서 차로 4시간을 운전하느라 피곤해서 수영장에는 못갔네요. 날씨도 뜬금없이 추워졌다 더워졌다 했구요.

그럼 또 다른 리뷰로 찾아올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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